
부산시가 사투리 쓰는 AI 챗봇 ‘부기뉴스’를 가동했습니다. 이 챗봇은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부산시의 다양한 행정 정보를 쉽고 빠르게 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. 최신 생성형 AI 기술이 적용되어 더욱 똑똑하고 친근하게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입니다.
뭐가 바뀌었나요?
- 부산 사투리 지원: 부산 사투리로 질문하고 답변받을 수 있어 더욱 친근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.
- 정확하고 최신 정보 제공: 최신 보도자료, 부산시보, 주요 시책 등 믿을 수 있는 부산시의 공식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.
- 최신 AI 기술 기반: 지피티(GPT)-5.2 기반의 대규모언어모델(LLM)을 활용합니다. LLM은 방대한 언어 데이터를 학습하여 사람처럼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누거나 글을 쓰는 AI 모델입니다.
- 검색증강생성(RAG) 기술 도입: RAG 기술로 부산시 내부 정보에 기반한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답변을 제공합니다. RAG는 AI가 외부 정보를 검색하여 답변의 정확도를 높이는 기술입니다.
- 24시간 언제든 이용 가능: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스마트폰이나 PC로 부산시 행정 정보를 문의할 수 있습니다.
왜 중요한가요?
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행정 정보를 친근한 사투리로 쉽게 접하며,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 격차를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합니다. 시민들은 궁금한 점을 직접 찾아보거나 담당 부서에 전화할 필요 없이 AI 챗봇에게 바로 물어볼 수 있어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. 또한, 지역 사투리를 활용함으로써 AI가 단순한 도구가 아닌, 지역 문화와 정체성을 담은 친숙한 존재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습니다.
이렇게 써보세요
“이번 달 부산시에서 하는 축제 뭐 있노?” 또는 “버스 노선 바뀌는 거 있나?”와 같이 일상생활과 관련된 질문을 편하게 해보세요. “우리 동네 청년 정책 뭐 있심니꺼?”처럼 궁금한 시정 정책에 대해 자세히 물어보고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. “주민등록 등본 뗄라카믄 어예 해야 합니꺼?” 등 복잡한 민원 절차를 단계별로 안내받아 보세요.
한 줄 정리
부산시의 ‘부기뉴스’ 챗봇은 최신 AI 기술로 무장하여 시민들이 부산시 행정 정보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 똑똑한 지역 맞춤형 AI 비서입니다.
📎 원문 링크: 부산시, 사투리 쓰는 AI 챗봇 ‘부기뉴스’ 가동